정보처리기사 필기2026년 4월 12일· 4 min read

정처기 필기 합격률, 방심하면 떨어지는 이유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률 추이와 과목별 과락을 피하는 전략을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어입니다 🐙


필기 합격률, 어느 정도인가

정처기 필기 합격률은 보통 40–50% 사이예요. 실기(20–30%)에 비하면 높은 편이지만, 절반 가까이는 떨어진다는 뜻이기도 해요.

정처기 필기 vs 실기 합격률 비교 (중간값 기준)

필기
45%40~50% 범위
실기
25%20~30% 범위

"4지선다니까 찍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과락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4과목(프로그래밍)에서 과락당하는 비율이 높아요.


과락이 문제입니다

5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20문항 중 8개 미만)이면 불합격이에요. 평균이 70점이어도 한 과목이 35점이면 탈락합니다.

과락 위험이 높은 과목:

과목과락 위험이유
4과목 (프로그래밍)높음코드 문제를 아예 못 읽으면 8개 맞추기 어려움
3과목 (DB)중간SQL을 처음 보면 낯설 수 있음
1, 2, 5과목낮음암기 위주라 기출만 봐도 과락은 피함

4과목 과락을 피하려면 코드 문제를 최소 5–6개는 맞춰야 해요. 나머지 운영체제/네트워크 문제에서 추가 점수를 확보하면 과락은 피할 수 있습니다.


합격 전략

1순위: 과락 방지

5과목 전부 40점 이상을 먼저 확보하세요. 한 과목에 올인하고 다른 과목을 버리는 건 위험해요.

2순위: 암기 과목에서 점수 몰기

1과목, 2과목, 5과목은 기출 반복만으로 점수가 올라요. 여기서 70–80점을 받으면 4과목에서 40점만 넘겨도 평균 60점이 됩니다.

3순위: 기출 3회 이상 풀기

정처기 필기는 기출 재활용률이 높은 시험이에요. 같은 문제가 보기만 바꿔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출 3회분만 확실히 풀어도 합격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시기별 차이

1회(상반기) 시험은 응시자가 많고 경쟁이 치열한 편이에요. 2, 3회(하반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다만 합격 기준이 절대평가(60점)이라 회차 간 큰 차이는 없어요.


필기 붙으면 실기가 본게임

필기 합격률이 40–50%라고 안심하면 안 돼요. 진짜 어려운 건 실기입니다. 필기 합격 후 2년 안에 실기를 붙어야 하니까, 필기 합격 직후 바로 실기 준비에 들어가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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