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붙고, 절반은 떨어집니다
SQLD 합격률은 평균 약 50%입니다. "절반이나 붙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응시자 대부분이 어느 정도 준비하고 온 사람들이에요. 준비 없이 가면 거의 100% 떨어집니다.
연도별 합격률
SQLD 연도별 합격률
여기서 읽을 수 있는 것
응시자가 4년 만에 5배 늘었습니다. 2019년 1만 명 미만이던 게 2023년엔 거의 5만 명이에요. SQLD가 IT 취준 필수 자격증이 되면서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그런데 합격률은 거의 안 변했습니다. 50% 전후를 꾸준히 유지 중이에요. 준비만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떨어지는 사람의 패턴
1. 과목 과락
가장 억울한 케이스입니다. 총점 65점인데 1과목에서 3문제만 맞아서 과락 탈락. 1과목 10문항 중 최소 4개는 맞춰야 해요.
1과목을 "어차피 10문제니까" 하고 넘기면 이렇게 됩니다.
2. NULL 함정
SQLD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오답 사유입니다. NULL + 1이 1이 아니라 NULL이라는 걸 몰라서 틀리거나, COUNT(*)와 COUNT(컬럼)의 차이를 못 잡는 경우가 많아요.
3. 시간 부족
50문항 90분이면 여유로워 보이지만, 서브쿼리 + 윈도우 함수 조합 문제에서 한 문제에 5분씩 쓰면 뒷부분에서 시간이 없어집니다.
합격자가 실제로 한 것
| 한 것 | 안 한 것 |
|---|---|
| SQL을 직접 실행해봤다 | 교재만 읽고 "이해했다"고 넘김 |
| 모의고사 3회 이상 풀었다 | 기출 1회만 훑어봤다 |
| NULL 관련 문제를 따로 정리했다 | "NULL은 그냥 비어있는 거 아냐?" |
| 1과목도 최소 반나절은 투자했다 | "10문제인데 뭘" |
정리
SQLD 합격률 50%는 "절반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운으로 붙는 시험이 아니고, 준비한 사람이 붙는 시험이에요. 2–3주만 제대로 준비하면 합격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